​GB버거 광고콘텐츠 제작을 위한 사진 촬영

GB버거(큰햄버거란 뜻입니다.) 햄버거 촬영을 위해 달려보았습니다.

햄버거 먹을 줄만알았지 이번엔 만들어서 촬영을 해보았습니다. GB버거의 새로운 프랜차이즈를 위해 로고도 새롭게 만들어 드리고 메뉴판에서

간판까지 제작을 해야해서 모든 작업을 새로 시작했습니다.

어려운 경제시국이라 예산이 많이 있지를 않으셔서 햄버거는 우리와 함께 만들어서 촬영하기로하였습니다.

이노애드의 업무가 많았지만 즐겁게 먹어가며 촬영을 했습니다.

광고를 제작하기 위해선 디지탈의 힘을 빌릴수 뿐이 없는데요. 과연 어떤 결과 불이 나올지. 메뉴판과 홈페이지 광고전단지가 나와보면 그결과는 눈에 바로 보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GB버거는 맘스버거랑 비슷한 종류의 버거로 맛도 비슷하고 크기는 엄청큽니다. 가격은 정말 착한 햄버거였습니다.

많은 지역에 오픈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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